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출격을 했네요..

어제부터 찍어뒀던 다이 한개랑 다른 다이 한개 선택해서 출격!!

첫탑에선 800탑 단단/ 750탑 단...

다이 한개는 바꾸고 단타준 다이는 다시 탑 쌓으러 고고싱~!

단타준 다이는 800탑에서 철이 오더니 번쩍거려 주시고

새로 선택한 다이는 900탑에서 선장님 오시더니 번쩍여 주시네요

오늘도 상쾌한 출발을.. ㅎㅎ